2026 상반기안녕하셨나요?
벌써 7월이네요.올해 상반기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어떤 일이 있었는지한번 돌아볼까요?

우선, 오세훈 시장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참 조용한 선거였네요.
TV토론이 한 번밖에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어쩌겠습니까.앞으로 4년간 잘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퍼레이드,
전장연의 시위는 보기 어렵겠네요.(아뇨, 오세훈 시장 당선 후부터 매주 합니다.)
사건사고도 많았습니다.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쿠팡 노동자 사망사고.
안전의 책임
잇따른 산재 사고는안전한 노동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노동 환경의 안전 관리 주체는 누구인가,첫 발의 11년 만에 시행된 노란봉투법으로하청 노동자 사망의 책임을 원청업체에 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란봉투법 시행 직전,노동부는 '노란봉투법 해석지침'을 배포했습니다.지침엔 회사가 악용하기 좋은 기준들이 있습니다.민주노총은 7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여성의 삶은 나아졌나요?

장윤기 여성혐오 살인 사건,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안산 성폭행 고소 피해자 사망 사건 등성폭력 사망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헌법재판소에는 '동의 없는 성폭력'에 선고된 무죄 판결을 취소해달라는 재판소원이 올랐습니다.
해당 헌법소원 청구인은 2022년 피해 상황에서'75차례' 이상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1심, 2심 법원은 가해자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현행 강간죄는 '항거 불가능한' 폭력,그에 대한 증명을 요구합니다.
매일이 전쟁입니다.

미국-이란의 갈등 심화 국면에서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한국 선박이 피격당했고,
팔레스타인에서는7만명이 넘는 민간인이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울적한 상반기였네요.이렇게 끝내긴 아쉬운데,조금 더 들여다볼까요?
